언제나 그 자리에 변치 않는 병원
우리 동네 건강을 지키는 병원
편안한 휴식을 드리는 병원

안녕하십니까? 귀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주 고려병원 내과 과장(2004~2015)으로 재직하는 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판문동 주민센터 맞은편(퀸즈 웰가 상가 내)에 하내과의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당뇨병,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뵈어 오면서 적절한 조언만으로도 경과가 달라지는 경우를 보고 주치의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닦아온 소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의 건강과 쾌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친절과 정성으로 사랑이 넘치는 병원, 감동과 편안함을 드리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